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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 확진

트럼프 코로나 확진

 

 

 

 

 

 

미국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측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으로인하여 우려스어운 상황에 걸렸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일 현시간 미국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코로나 19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받은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격리돼야 할지 걸렸을지 모르겠다며 검사를 받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와같은 발언은 한이유는 최근에 백악관 보좌관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알려졌기때문에 자신도 걸렸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서 말한거 같습니다 또한 고문 역할을 하는 힉스 보좌관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여러차례 외부 행사에 동행했다가 이달 1일 코로나 19 확정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각별한 신뢰를 받는 최장수 보좌관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힉스 보좌관은 2016년 대선 선거운동기간에는 대변인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보좌관과 선거운동 일정을 소화 했습니다.

 

 

 

 

 

 

 

그간 백악관에서서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공보비서관인 케이티 밀러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인 로버트 오브라이언 등이 코로나 19에 감염이 된적이있습니다. 미국은 땅덩어리도 크기 때문에 확산이 빠르고 코로나 19를 잡지못하는거같습니다. 코로나 19에 감염된 숫자도 미국이 가장많습니다. 

 

미국 야당인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역정책 실패 때문에 미국이 코로나 19의 최대 피해국이 되었다고 책임론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판정 트럼프 코로나 확정이 되었습니다. 대선 11월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신종바이러스 감염에 걸려서 정치적 여파가 일어날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19보다 경제에 치중하는 발언을 주로 했습니다. 주요 행사 사이트 트럼프 대통령과 주요 측근들은 마스크 착용응 등한시 하여 논란이된적이 있습니다.

 

CNN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오전1시 트위터를 통해 나와 영부인이 코로나 19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트럼프 코로나 확정 즉시 격리하고 회복절차를 시작했다라고 말했습니다.우리 코로나를 함께 극복할것이라고 트위터에 글을 제개 했습니다.

 

 

 

 

 

 

 

트럼프 코로나 감염으로 확진판정을 받은  11월 대선에 큰 차질이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대선보다 중요한것이 건강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코로나 19 극복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트럼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