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인성 갑질 실제로?

 

 

아이린 인성 갑질 실제로?

 

 

아이린의 인성이 문제가 되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오보인줄알았지만 뒤늦게 사과를 하는것을봐서는 어느정도는 맞는말인거같습니다. 누리꾼들은 예상대로 레드벨벳 아이린이 현장에서 떠났는데 논란이 수면위로 떠오르자 뒤늦게 사과의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스타일리스트이자 에디터 A는 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연예인으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가되어 이슈가된적이있습니다. 오늘 을의 위치에서 한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경험을 했다. 가까운 이들에게 검증된 인격 웃음가면을 쓰고사는 꼭두각시 인형  처음본 사람에게 바닥을 그대로 노출하는 안하무인이라고 저격을 하였습니다.

 

A씨는 이미 그녀를 만나기전에도 들은이야기가 있어서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오늘 그주인공이 쏜 전기침에 쏘여 말을 잃었다. 자신이 만들어놓은 앞뒤 상황은 물론 이해를 구할 시간도 반복된 설명도 그 주인공에겐 들리지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논란이되져 입장발표를 하였는데요 실시간 검색어 장악했던 아이린은 밤 9시 넘은 시점 인스타에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어리석은 태도와 결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제가 이자리에 있기 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림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이번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저의 부족한 언행이 많이 부끄러웠고 스태프분분들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됐다고 사과를 하였습니다.

 

 

아이린의 갑질을 폭로를 했던 에디터가 해당 글을 삭제하면서 문제는 일단 수그러 졌지만 이번일로 아이린의 미성숙한 언행과 아쉬운 애티튜드가 만 천하에 알려지게 돼 타격이 적지않을것으로 보입니다